공유하기
정민철(28·요미우리)이 올시즌 첫 1군경기에서 안정된 투구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민철은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경기에서3이닝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1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요미우리에 소속된 한국인 삼총사 중 가장 먼저 1군 마운드에 오른 정민철은 이날 코칭스태프로부터 합격 판정을 받아 당분간 중간계투요원으로 기용될 전망이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