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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의대 경주병원 심장 수술팀이 심근경색증 환자 수술을 2건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로써 심장병 치료를 위해 대도시로 나가야 했던 동해안 주민들의 불편이 덜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