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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17일 모 동물 약국 업주 김모(55)씨를 불구속 입건. 김씨는 사람에게는 약을 지어줄 수 없는데도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김모(32)씨에게 일반의약품을 조제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