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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45분쯤 달성군 구지면 고봉공단내 포장지 제조공장인 아진포장(대표 정태화)에서 불이나 1천 300평의 조립식 건물과 직기, 완제품 등 1억5천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은 당시 공장 가동은 하지않고 기숙사에서 근로자 8명이 잠을 자고 있었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에 따라 전기시설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가리기로 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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