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아랍인들을 전멸시켜달라는 기도로 물의를 일으켰던 한 이스라엘 라비의 목에 요르단의 한 사업가가 100만파운드(20억원)의 현상금을 걸어었다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에 따라 문제의 라비 오바디아 요세프에 대한 경호경비가 강화됐다고 전했다.
요세프는 유대교 유월절 강론을 통해 아랍인들은 저주받아야 할 악마들이기 때문에 미사일로 전멸당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