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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15분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배모(49.여)씨 집에 30대로 보이는 남자 1명이 '가스 안전점검을 나왔다'며 들어온 뒤 강도로 돌변, 배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6만원과 귀금속 등을 뺏어 달아났다. 경찰은 신장 168cm가량으로 체구가 호리호리했다는 피해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이 남자를 찾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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