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억4천만원을 들여 도내 6개 시군 16개 단지를 토종 곡물 단지로 육성키로 했다. 예천군 유천면 사곡리 찰수수 재배단지 2개 10㏊를 비롯, 영주.상주.문경.청송.영양 등에 144㏊를 조성한다는 것. 그 중에는 속청 7개 단지, 황색콩.메밀 각 2개 단지, 줄양대.율무.검정콩 각 1개 단지 등이 포함돼 있다.
토종곡물을 재배하면 유사 수입곡물과의 차별성으로 틈새시장 개척이 가능하고 환경친화력이 뛰어 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종자 확보, 작물별 적기 파종, 수확.재배 기술, 판로 마련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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