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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캐기 철이 됐으나 일손이 부족하자 울릉지역 기관단체 직원 210명이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일을 돕겠다고 나섰다. 울릉에선 산나물.고비 등을 1천478t 수확, 가구당 750여만원씩의 소득(전체 43억여원)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서면 태하리 탄갓산 해발 500m 지점에서는 산나물을 뜯던 장모(49.여.도동)씨가 20m 절벽 아래로 굴러 목숨을 잃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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