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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이 시민단체, 교육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대구 남산초등학교 한 교실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특별교육이 실시됐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