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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차남인 요크 공작(앤드류 왕자)이 19일 부산을 방문한다. 요크 공작은 이날 전용기편으로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20일 부산시 남구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리는 한국전 참전 5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한다.
요크 공작은 또 1797년 영국 함선 '프로비던스(Providence)'호가 한국에 첫 상륙한 부산 신선대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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