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8일 새벽 2시3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삼환아파트 앞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안모(33) 경장이 측정 중 달아나던 이모(30.울산)씨의 승용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실탄이 장전된 38구경 권총을 분실했다. 경찰은 밤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9일 오전까지 찾지 못했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