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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쯤 구미 LG전자 TV브라운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당분간 TV 제조 공정에 작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불은 전자관 D동 2층 천장에서 발화돼 전체 공장 7천900㎡ 중 900㎡ 정도를 태워 5천여만원의 피해를 내고 한시간만에 잡혔다. 경찰은 전기누전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LG측은 공정 복구에 나섰지만 당분간은 차질이 올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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