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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군청을 찾는 주민들은 요즘 민원실에서 건네 주는 꽃씨 한봉지 씩을 받아 들고는 기뻐하고 있다.
백일홍·나팔꽃·분꽃·봉선화·화초호박·금잔화 등 23종류 2천 봉지에 달하는 꽃씨는 올해로 3년째 왜관 꽃집 운영자인 이인욱(40)씨가 공급한 것. 이씨는 매년 60여만원을 들여 "군의 좋은 이미지를 위해" 꽃씨를 보내고 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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