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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도내에서는 5일 7건의 산불이 발생, 7ha의 산림을 태웠다. 군위군 고로면 학암리 뒷산, 포항시 기계면 야산 등에서는 성묘객 향불때문에 산불이 발생했고, 군위군 산성면 화본3리 앞산에서는 성묘객의 커피 끓이던 불이 옮겨 붙어 피해를 냈다. 안동.예천 등에서도 성묘객 실수로 불이 났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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