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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레제 국제축구연맹(FIFA) 부회장 등 월드컵경기장 조사단 11명이 6일 오후 대구종합경기장을 방문, 경기장을 둘러보고 월드컵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컨페더레이션스컵 조추첨에 참가한 참가국 대표단은 8일 개막전이 열리는 대구종합경기장을 현장 답사하기로 했다. 대표단은 대구종합경기장과 연습장인 대구시민운동장, 수성구민운동장을 둘러 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