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 4일부터 전화 또는 직접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첫 대면한 공무원이 담당부서까지 직접 안내해주는 ;민원 에스코트제;를 실시한다.
;민원 에스코트제;는 민원인들이 담당부서를 찾지 못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민원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 전화 민원도 전화를 받은 공무원이 먼저 담당자에게 민원내용을 설명한 후 연결하고 부서 확인이 곤란할 때는 연락처를 받아뒀다 해당 부서와 담당자를 확인해 민원인에게 연락한다.
남구청은 매 분기마다 민원인을 모범적으로 안내한 공무원을 선발, 산업시찰·해외 배낭여행 우선권 등 각종 혜택을 부여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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