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우승기원 고사

입력 2001-04-04 00:00:00

삼성라이온즈는 4일 오전 대구구장에서 신필렬 사장, 김응룡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프런트가 참석한 가운데 우승 및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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