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 고기 소비가 늘자 이를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경주시 타조연구회가 최근 소비자단체 대표, 시장.시의원 등을 초청해 타조 요리 시식회를 열었다.
연구회에 따르면 타조 고기는 저칼로리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고철분 식품으로, WHO(세계보건기구)에서도 환자용 음식으로 추천하고 있다.
국내에는 1997년 이후 1만마리 정도가 수입돼 현재 3만5천여마리로 늘었으며, 경주에서는 5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또 작년 5월에 '타조고기 위생검사 규칙'이 제정되면서 식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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