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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칠곡.고령.영천 등에서 대구로 운행하는 경북 등록 시내버스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어 승객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
11개 대학과 중소기업 1천300여개 등이 밀집해 있는 경산 경우, 많은 통학생.통근인들이 경산 등록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대구의 교통카드는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도 전체를 일원화하는 교통카드 시스템은 상반기 중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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