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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내에 비밀 호스트바 등 변태업소가 정도를 넘고 있다.현재 영업 중인 주점은 유흥 121개, 단란 38개, 소주방 등 660여개이나, 그 중 단란주점과 일반음식점 상당수가 아르바이트생이라며 불법으로 접대부를 고용하고 있다. 특히 서부시장.안동역 인근에서는 비밀 호스트바 2개가 영업 중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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