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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이 2001코리안리그 전국남녀실업핸드볼대회 전기리그 대구시리즈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구시청은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풀리그 대회첫날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을 쉬게 하는 여유를 보이면서 제일화재를 31대23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대구시청의 오순열과 김차연은 각각 8, 6득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광주시청은 제일생명을 접전끝에 27대26 1점차로 따돌리고 첫승을 올렸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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