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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해 2만여명이 이용한 기술원내 농사 시험연구시설과 시험포장 등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은 물론 도민들에게 올해도 개방한다.
기술원에는 보리와 밀 등 일반작물 재배포장과 사과와 배 등 재배되는 과수원 포장이 있고 야생화와 자생식물 포장을 비롯, 버섯 자동화 재배사와 유전공학연구실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문의:(053)320-0223, 0286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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