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북부경찰서는 25일 다단계 방식 금융회사 간부였던 배모(41) 손모(29.경리부장)씨 등 6명을 사기 및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ㄱ투자금융 포항지점 이사였던 배씨 등은 이미 구속된 대표이사 신모씨와 함께 고이율을 내세워 97년부터 2년간 227명으로부터 37억원의 출자금을 모집하고도 투자 이익금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