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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어뢰투가 다시 맹위를 떨쳤다.
김병현은 25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투산 일렉트릭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동안 삼진 2개를 뽑으며 퍼펙트로 막았다.
이로써 시범경기 7게임에서 승패없이 8이닝을 던지며 삼진 15개를 뽑았고 방어율은 3.3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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