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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대 헌정회장과 6·7·9·1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주인(金周仁)씨가 25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7세.
유족으로는 경우(耕宇) 전 평화은행장과 경욱(耕旭) 제일산업 대표, 경길(耕吉) 삼화신용금고 대표, 경승(耕丞) 미 엔지니어링시스템 사장, 은휘(恩輝) 신오성산업대표 등 4남1녀.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30분. 02)59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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