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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대구 도심에도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는 등 봄꽃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꽃들도 피어나면서 도시에도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