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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현기영(玄基榮.60)씨가 24일 열리는 민족문학작가회의(이하 작가회의) 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선임된다.
현 내정자는 제주 출신으로 오현고, 서울대 사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만해문학상, 한국일보 문학상 등을 받았고 대표작으로 '순이삼촌' '아스팔트' '변방에 우짖는 새' '지상에 숟가락 하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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