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피해를 입었던 농사용 하우스 복구에 거창의 사회단체들이 동참하고 있다.웅양면 자율방범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단체원 200여명은 보름 동안이나 면내 이윤조(53)씨의 일을 도왔다. 1급 장애인인 이씨는 하우스 4동이 무너져 호박.오이 등이 얼어 죽는 피해를 입었으나, 철거에만도 600만원이나 들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위천면 강천리 김정옥씨 등 6농가의 하우스 15동 복구에는 작목법인 회원 19명이 나섰다. 이를 통해 우선 딸기 피해를 줄였으며, 작목법인 대표 신판범(44)씨는 "수확이 끝나고 나면 하우스 철거도 해 줄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