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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도 불구하고 24일 강행키로 했던(본지 21일자 보도) 청도 소싸움 축제가 결국 연기됐다. 농림부의 연기 지시 때문으로, 구제역 특별 대책기간이 끝난 뒤인 5월5일부터 열기로 일단 날짜가 잡혔다.
이에 따라 행사 참가를 신청 했던 외국 언론인과 관광객들이 한국 체류일정을 취소하는 등 소동이 일고 있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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