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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는 23일 하나로종금에 공적자금 8천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하나로종금에 모두 2조4천912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셈이다.
하나로 종금은 지난해 11월 중앙, 한국, 한스, 영남종금이 통합, 설립된 국영종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