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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을 타고 주먹만한 수박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 고령군 고령읍 외리 신동호(53)씨의 3천300㎡ 논에는 요즘 먹음직스런 수박이 출하를 기다리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지난 1월18일 본포에 모종을 심은 신씨는 오는 4월 하순쯤이면 수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내 수박은 우곡면을 중심으로 390㏊에 이르고 있다.
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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