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1-03-21 00:00:00

0..건강보험공단 퇴직금 돈잔치, 건강보험 재정파탄 아랑곳없이 누진정산키로. 국민건강 앞세우면 국민경제는 안보이는 모양.

0..도박 현장에 있었던 이원식 경주시장 무혐의 처리, "놀러왔을 뿐이다"해명했다고. 어째 '짜고 치는 고스톱'같군.

0..사관학교 출신 여장교 첫 탄생. 공사(空士)생도 18명 소위 임관. 이젠 남녀평등차원을 넘어 '균형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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