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지방경찰청은 울릉경비대를 비롯, 도내 9개 상설 전.의경 중대에 컴퓨터와 화상카메라를 이용한 화상면회소를 최근 설치, 운용에 들어갔다. 도경찰청의 화상면회소 설치로 전.의경들은 여가시간이나 업무가 끝난뒤 인터넷을 통해 가족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 할 수 있게 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