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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16일 14억1천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310ha의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산불 피해지에 사방댐 건설 등 복구작업에 나선다.
사방 작업에는 사방 수종인 상수리나무, 오리나무와 연구소가 특별히 온실재배를 통해 육성한 한국산 소나무 묘목 2만5천 그루를 심게 된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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