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16일 14억1천9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해 310ha의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 산불 피해지에 사방댐 건설 등 복구작업에 나선다.
사방 작업에는 사방 수종인 상수리나무, 오리나무와 연구소가 특별히 온실재배를 통해 육성한 한국산 소나무 묘목 2만5천 그루를 심게 된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