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풍루

입력 2001-03-16 15:28:00

0..송아지 장려금도 20만원인데 아기출산 장려금이 10만원, 군위군 주민들 시큰둥. 그야말로 소가 웃을 일.

0..한완상 부총리 '창발성' 표현에 교총 북한 용어라며 사용 중단 요구해 논란. 사는 땅이 '남'인지 '북'인지 헷갈린 건 아뇨?

0..워싱턴포스트지, "부시 DJ박대는 큰 실수"평가. 방미외교 자랑이 늘어지더니…, 밖에서 터지고 안에서는 폼잡는 꼴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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