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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식수철을 맞아서 나무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백일홍, 사철등의 묘목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나무를 심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나무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과, 배 등 유실수종은 예년보다 싼값에 거래되고 있으나 매실은 수요가 급증하여 일부에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수목식물원에서
사진 김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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