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구청은 옛 봉산동사무소를 '청소년 문화의 집'으로 조성한다.
대지 94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청소년문화의 집'은 인터넷.비디오부스, 도서실, 동아리방, 음악연습실 등을 갖춰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중구청은 기본실시설계가 끝나는 오는 8월 착공,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