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민주당 장영달, 한나라당 김원웅 의원 등 여야의원 24명은 14일 공공기관의 각종 회의시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해 공식 자료로 남기도록 하는 공공기관 기록물 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 의원은 "각종 공공기관의 회의록 작성을 의무화함으로써 정책의 책임소재를 명확히 하고 새로운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