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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 주최 제2기 여류명인전 시상식이 13일 오전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타이틀을 차지한 루이 나이웨이(39·사진왼쪽) 9단에게는 상금 800만원, 준우승한 박지은 3단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날 시상은 정재완 매일신문사장을 대신해 이진협 서울지사장이 했다.
서울·이경훈기자 tab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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