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입력 2001-03-14 14:11:00

◈향토 시사계간지 '팔공춘추' 창간호

향토 시사 계간지 '팔공춘추'(발행인 이수환) 창간호가 나왔다. 대구에서 발간되는 시사잡지로 지역문화의 진흥 개발과 지역사랑, 시민정서의 반영이 창간 취지다. 창간호에는 경북 북부 유교문화권 개발 의의, 팔공산 답사 등 기사와 지역에서 열린 각종 행사 소식이 담겨 있다.

◈'마음으로 본 풍경전' 31일까지 열려

'마음으로 본 풍경전'이 31일까지 대구갤러리 미루나무(053-751-8120)에서 열리고 있다.

최성환, 최경수, 곽호철, 도성욱씨의 회화와 손규호, 이태호, 지헌명씨의 조각 작품 20여점으로 인간과 자연의 풍경을 형상화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