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은 영일만신항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민자투자사업자 선정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자율관리형 어업실시방안에 따른 포항토론회에 참석하기 앞서 14일 오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순시한 노 장관은 "지난해 연말부터 (주)포스코개발과 영일만 신항 민자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절충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전국 법학교수들 "조국 일가는 희생양"…李대통령에 광복절 특별사면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