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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어린이영양식료품연구소는 최근 감자를 주원료로 한 '애기젖가루'(분유)와 '암가루'(이유식)의 대량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8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에 따르면 연구소는 '애기젖가루'와 '암가루' 제조방법을 지난해 개최된 '전국 발명 및 새기술 전람회'(7.13~10.19)에 출품,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량강도 대홍단군 감자가공공장에서 생산도입 시험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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