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불 3천여만원 태워

입력 2001-03-01 00:00:00

1일 새벽 3시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 생필품 소매점 내고을마트에서 제빙기 전기 과열로 보이는 불이 나 매장과 물품 등을 태워 3천여만원(소방서 추산)어치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만에 꺼졌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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