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청송경찰서는 23일 농촌지역을 돌며 민속자료 및 족보 등을 훔친 오모(57.대구시 달서구 감삼동)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48.주거 부정)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 등은 지난 10일 청송군 파천면 청송 심씨 족보 21점과 문집 100여점 등을 훔친 혐의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