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 고려약(한약)생산관리국은 시내에 위치한 모든 고려약 생산공장의 설비를 올해내에 새롭게 바꾼다는 방침 아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1일 보도했다.
평양시 고려약생산관리국의 안승운 국장은 이날 중앙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올해에 제약설비들을 대담하게 현대적으로 갱신하고 새로운 생산기지를 꾸리기(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밀고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제약공장에서 '물 순환식 농축설비' 등 새로운 설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평양시의 강동군과 상원군, 보통강구역과 평천구역 및 승호구역 제약공장들이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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