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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9일 마감된 제33대 회장후보 접수결과 김운용 현 회장이 단독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이에 따라 오는 27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임기 4년의 차기 회장에 김 회장을 재선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