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습 침수지구인 달성군 화원읍 화옥배수장과 다사읍 이천배수장에 대한 배수개선사업이 실시된다.
달성군과 농업기반공사 달성지부는 군비 8억5천만원을 들여 이 일대의 배수펌프 교체공사에 들어갔다.
오는 6월 공사가 완료되면 농지 150ha가 침수피해에서 벗어나게 되며 500여농가가 혜택을 입게된다. 이 지역은 우량농지가 밀집된 농업지대이나 농업진흥지역밖이어서 정부예산 투자가 유보돼 사업시행이 늦어져왔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