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도시환경 개선 및 선진질서문화 정착을 위해 16일부터 무기한으로 견인위주의 강력한 불법주차 단속을 펴기로 했다.
단속은 북구 종합유통단지 전시컨벤션센터, 수성구 종합경기장 등 국제행사 개최지 주변부터 중점실시하고 주요 간선도로와 대형할인점, 예식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오는 5월 국제청년회의소 아태대회가 열리는 전시컨벤션센터는 단지 조성 초기부터 불법주차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지난 6일부터 불법주차 실태조사와 단속예고장 발부, 견인지역 표지판 설치작업 등을 벌여왔다.
한편 지난해 대구시는 41만5천대의 불법주차를 단속, 170여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이는 대구시 등록차량 69만대 가운데 0.6대 당 1대꼴로 단속한 셈이다.
조영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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