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영주 11.7cm를 비롯, 경북북부지역에 10cm 안팎의 눈이 내려 16일 오전 현재 일부 산간도로 교통이 통제되고 예천-서울간 항공기가 결항되고 있다.
대구기상대는 15일 밤 10시를 기해 경북북부내륙지방에 내렸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으나 안동 4cm, 봉화 5.8cm, 춘양 8cm, 예천 6.3cm, 영양·청송 2cm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날 내린 눈으로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명전리간 벌재 도로가 빙판길을 이뤄 16일 오전6시부터 문경∼단양간 교통이 두절됐다. 또 점촌∼농암간 도로와 상주시 은척면∼농암면 사현리간 무을재와 영주~단양간 죽령도 체인을 감은 차량만이 통행하는 등 이날 오전까지 교통이 통제됐다. 예천에서도 예천군 상리면과∼충북 단양군 사이 지방도와 오지면 간선도로 곳곳이 두절됐다. 예천∼단양간 927호 지방도 저수재는 오전 10시쯤 소통이 재개됐다.
이번 눈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아직 접수된 것이 없으며 도로 결빙으로 인한 차량 접촉사고만 지역별로 1∼2건이 발생했다.
사회2부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