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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될 경우 사람의 피부 처럼 피를 흘리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적의 합성수지'가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의해 개발돼, 항공기 자재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가 보도했다.
이 수지에는 미세한 화학 촉매 알갱이 등이 함유된 작은 캡슐이 점점이 박혀있어, 합성 물질이 파손될 경우 캡슐이 깨지면서 '모노머'라는 것이 새나오게 되고, 이것이 촉매와 혼합돼 파손 부위를 봉합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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